미국의 빅3 자동차 업체 중 GM과 크라이슬러의 파산신청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연일 쏟아져 나오고,
국내 자동차 업계도 쌍용자동차와 GM대우의 위기 등으로 대표되는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 만이 3월 등록대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증가하였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쌍용자동차와 GM대우의 위기 등으로 대표되는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기아자동차 만이 3월 등록대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증가하였다.
표에도 나와있듯이 2008년 3월 기아자동차의 국내 신규등록대수는 27,408 대에서 올해 3월 신규대수는 30,006 대로 9.5% 가까이 증가하여 사실상 기아자동차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30%를 넘어섰다.
3월 뿐만 아니라 1/4 분기 전체를 놓고 보아도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은 20.7% 감소하였지만 기아자동차는 1.8%의 감소로 거의 비슷한 등록대수를 유지하여 1/4 분기 시장점유율도 30%에 육박하는 29.8%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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